증거금이란 주문을 내서 체결이 되었을 경우 이틀 후 결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증하는 금액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증거금과 동일한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저축계좌와 위탁계좌를 구분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저축계좌의 경우

모든 거래시 현금증거금 100% 입니다. 따라서, 저축계좌의 경우 주문가능금액은 예수금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주문가능금액이 예수금보다 적은 경우는 매수주문한 경우입니다. 이때는 체결여부에 상관없이 예수금보다 주문가능금액이 적습니다. 만약, 매수취소를 하신다면 주문가능금액은 그 액수만큼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특히 코스닥 등록종목의 경우는 코스닥 전산시스템의 부하로 인해 체결여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자신은 취소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이미 체결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화면상에는 취소로 나타나지만 체결여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아 주문가능금액이 해당 취소금액만큼 증가하지 않습니다.

만약 가격이 맞이 않아서 체결되지 않은 사실이 코스닥 시스템에서 확인되어 취소가 이루어지면 그때 비로소 주문가능금액에 반영됩니다. 이것은 한화증권 전산시스템과는 무관하며 코스닥 전산시스템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2. 위탁계좌의 경우

1) 유가증권만 있고 현금이 없을 경우 주식매매는 불가능합니다.
즉, 현금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현물, 코스닥 공통)

2) 증거금은 대용주식이 없는 경우에는 40%의 현금증거금이 필요하고
대용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20%의 현금증거금과
20%의 대용증거금이 필요합니다.